"아들아, 밖은 한여름 삼복더위인데 에어컨 바람에 뼈마디부터 시려 오는구나." "얘야, 날이 눅눅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무릎이 또 지릿지릿 쑤시는구나." 푹푹 빠지는 여름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이 시려 겉옷을 걸치시거나, 비가 오고 눅눅한 날씨에 무릎부터 짚으시는 부모님. 들을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철렁 내려앉곤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번엔 어떤 걸 드려야 부모님이 진심으로 기뻐하실까?' 고민하며 검색창을 서성이는 그 마음, 자식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그로우입니다. 😊 저는 노인 복지 현장 7년 동안 1,200여 명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전문가이자, 현재 제약회사 다니는 큰아들을 둔 한 가장입니다. 교육원..